2012. 5. 15. 11:27

디아3? 블소?

5월 15일 자로 디아3가 개봉했지요.

 

뭐, 저는 아직 사지는 않았습니다만,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하던 도중에

 

레벨 13, 해골왕까지 가능하다는 체험판이 있다길래. 찾아서 해보았습니다.

 

(체험판 동봉)

 

그리고 지금 3차 CBT를 하고 있는 블소.

 

이건 진짜 요즘 엄청 까이고 있던데, 제가 CBT 당점이 안된데다가 이놈의 카톡 이벤트도 저는 운이 없는건지

 

영 당첨도 안되서 사람들이 활력이나 여러 문제로 까내리는데, 이젠 거의 강건너 불구경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정말 누가 초대권 같은거라도 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해보고 실망이라도 하지. 해보지도 못하고 이건 뭐, 6월에 바로 OBT에 상용화까지 간다니 결국 OBT나 되서 해볼런지...

 

여튼,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 갑자기 이렇게 몰락해 가는 모습을 보니 조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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