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OST 오케스트라 플레시몹

 

 

 

 

이번에 모잇도[moitdo]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행해진 게임 OST 오케스트라 합주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많으신 분들이 이렇게 게임도 하나의 문화라는걸 어필하고 계시지만

 

어딘가에 앉아서 눈과 귀를 다 막고 학부모에게서 표를 얻기 위해 입에 개거품을 물며 마약으로 만들려는 몇몇분들에게는 들리지도 않겠지만요.

 

지금 상태면 우리나라에서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을 받을려면 지금 젊은 세대들이 40~50대가 되는 20년 후에 정도나 인정 받겠지요.

 

아니면 그 전에 만화처럼 다 사장되고 다 망하든가요.

 

길지 않은 동영상이고 익숙한 노래 들이 나옵니다. 시간 되시는분 천천히 감상해보세요.